아이즈원, 꽃길의 시작에서 위즈원과 작성한 기록

데뷔라는 꿈을 이룰 수 있게 한 국민 프로듀서들, 이제는 ‘위즈원(WIZ*ONE)’이라 불리는 팬들의 환호와 축하 속에서 걸그룹 아이즈원이 약속된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의 시작을 알렸다. 그 시작에서 아이즈원은 의미 있는 몇몇 기록을 쓰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아이즈원은 ‘글로벌 팬들을 중심으로 12빛깔의 별, 12명의 소녀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위 장원영부터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등 12명의 소녀가 아이즈원으로 데뷔하는 기쁨을 안았다.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 발매를 시작으로 아이즈원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글로벌 걸그룹으로 약속된 2년 6개월 동안 활약할 예정이다. 아이즈원은 쇼케이스와 쇼콘을 통해 그 시작을 알렸고, 쇼콘에는 자신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준 국민 프로듀서들이 참석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쇼콘에 앞서 아이즈원은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가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것. 아이즈원의 ‘라비앙로즈’는 벅스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고, 멜론 9위, 올레뮤직 8위, 네이버뮤직 10위, 지니뮤직 8위, 엠넷 6위 등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음원 차트에 들어가는 것도 어려운 최근,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이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는 점은 아이즈원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을 증명한다.

데뷔라는 꿈을 이룰 수 있게 한 국민 프로듀서들, 이제는 ‘위즈원(WIZ*ONE)’이라 불리는 팬들의 환호와 축하 속에서 걸그룹 아이즈원이 약속된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의 시작을 알렸다. 그 시작에서 아이즈원은 의미 있는 몇몇 기록을 쓰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아이즈원은 ‘글로벌 팬들을 중심으로 12빛깔의 별, 12명의 소녀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위 장원영부터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등 12명의 소녀가 아이즈원으로 데뷔하는 기쁨을 안았다.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 발매를 시작으로 아이즈원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글로벌 걸그룹으로 약속된 2년 6개월 동안 활약할 예정이다. 아이즈원은 쇼케이스와 쇼콘을 통해 그 시작을 알렸고, 쇼콘에는 자신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준 국민 프로듀서들이 참석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쇼콘에 앞서 아이즈원은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가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것. 아이즈원의 ‘라비앙로즈’는 벅스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고, 멜론 9위, 올레뮤직 8위, 네이버뮤직 10위, 지니뮤직 8위, 엠넷 6위 등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음원 차트에 들어가는 것도 어려운 최근,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이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는 점은 아이즈원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
아이즈원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이 쇼콘이 열리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찾았다. 쇼콘이 열리기 전부터 올림픽홀 바깥은 국민 프로듀서들로 가득했고, 이들은 아이즈원을 향한 팬심으로 뭉쳐 쌀쌀한 날씨도 이겨냈다. 이들의 손에는 아이즈원 응원봉과 좋아하는 멤버들의 이름이 담긴 카드 등이 있었다.
약 3000석 규모의 올림픽홀은 국민 프로듀서들로 가득했다. 아쉽게 쇼콘에 오지 못하는 국민 프로듀서들은 Mnet과 유튜브 등을 통해 아이즈원의 쇼콘을 지켜봤다. 무대 중반 MC를 맡은 오상진은 유튜브 시청자 수를 이야기했는데, 그 수는 약 12만 명에 달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예상을 뛰어 넘는 시청자 수에 깜짝 놀랐다. Mnet을 통해 시청하고 있는 국민 프로듀서들을 제외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시청자가 아이즈원을 보기 위해 몰렸다는 점이 아이즈원의 인기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아이즈원은 이날을 끝으로 ‘국민 프로듀서’라는 말을 하지 못하게 됐다. ‘국민 프로듀서’가 아닌, 이제는 ‘위즈원(WIZ*ONE)’이라는 팬클럽 이름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위즈원’의 ‘위즈(WIZ)’는 마법사를 의미하는 단어로, 마법 같은 미래를 함께 만들자는 의미가 담겼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위즈원과 새롭게 인사를 하며 함꼐 꽃길을 걷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음원차트도 정복했고, 올림픽홀도 가득 채우며 의미 있는 쇼콘을 가진 아이즈원은 앞으로 2년 6개월 동안 글로벌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더 성장하고 기쁨을 줄 예정이다. 아이즈원의 ‘장밋빛 꽃길’은 이제 막 시작됐다.